2014년 6월 28일 토요일

2014-06-29

이번해는 이성에게 데이는 해인가보다.
보통 사람들이 말하길, 술마시면 진실이 나온다는데 내가 올해 만났던 사람들은 그게 아닌가보다. 그사람드이 술김에 한 말은 모두 거짓부렁이였다.
나에게 문제가 있는걸까?
왜?
백날 질문하면 뭐해 답을 알 수 없는데.
나에게 좀 더 집중하자고 했던게 엊그젠데 이게뭐람.

그래도 이렇게 두번이나 데였으니까,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.
그 사람들 보다는 나를 좀더 사랑하고 아껴야겠다.
상관없다 상관없어.

나를 위해 투자하고 나 먼저 생각해야한다.
내가 아직 연애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흔들림이 많을 수 있다.
이건 안돼 나를 타락하게 할 뿐이이야!!

나의 24살은 더 멋진 25을 위한 준비단계이다.

2014년 6월 26일 목요일

껀로그를 시작하며.


그리고 이런 글을 보았다.
'남들과 똑같이 한다면 남들과 달라질 수 없죠'

내가 느끼는 나는, 남들과 똑같이도 아닌 남들보다 덜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.
부족한 나인데도 나보다 더 잘 되는 친구, 동료가 생기면 부럽고 아쉽고 마음한켠이 불편했다.
그 친구는 나보다 더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물이었을 텐데.

나는 언제쯤 남들과 똑같이, 아니 달라질 수 있을까.
답은 내가 언제쯤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무언가를 할 때 인것 같다.
나에겐 아직 열정이 부족하다. 아니 없다.
무엇인가를 열심히 해보려는 생각도 없다.
나는 무엇이 하고싶은 것일까?

지금 24살의 반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내 삶엔 물음표가 너무 많다.
나는 내가 정말 진정으로 좋아하는것도 모르고, 내가 잘할 수 있는것도 모르고 나에대해 모르는것이 너무 많다. 

껀로그를 하며 내가 좋아하는것, 내가 잘 할 수 있는것, 내가 어떤상황에서 스트레스 받는지 등등 나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으면 한다.